20대 초반에 알았으면 했던 5가지

 

1. 당신은 친구를 잃는게 아니라 누가 진짜 친구인지

알아가는 중이다.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지인과 연락이

끊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또 깨달은 것은 적지만 더 친밀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2. 힘든 연애를 꼭 유지할 필요는 없다.

 

 

싸우는 것, 우는 것은 관계에서 없어도 되는 것들이다.

그러니 질질 끌지 않도록 하자 그러다가 늙는다.

 

3.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사람의 이목에

대한 신경을 버리고 너무 칭찬받으려고 행동하지 말자.

 

4. 타이틀에 얽매이지 말자.

 

 

그럴싸한 이력서나 페이스북 직업란이 보기 좋은 사람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일을 찾아 나서자.

 

5. 당신은 늙지 않았다.

 

 

"00살에 000를 시작했는데 늦은 걸까요?

대학을 졸업했다고 늙은 것 같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당신은 아직 가장 젊고 심지어 어리다.

 

아직 인생의 80% 살지 않았다.

너무 우울해 하지말고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길바란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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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5가지 병!!!

 

1. 섹솜니아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는 질병이 실제로 존재한다. 몽유병이나 이를 갈며 자는 것과 같이, 반응 소실증 환자들은 잠을 자며 자신이 한 행동에 자각이 없으며 깨어난 후에도 그에 대한 기억이 없다. 섹솜니아가 법정에서 성폭행 사건의 변호 목적으로 사용된사례가 몇 건 있다.


2. 캡그라 증후군

 

 

이 질병을 겪는 환자들은 친구나 가족 등이 똑같이 생긴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믿게 된다. 이 병은 망상성 정신 분열증과 자주 연관되어 있다.


3. 농담병

 

 

상황에 맞지 않는 농담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신경학적인 이유로 말장난이나 성적인 농담을 계속 하게 만드는 희귀병이 있다. 이 병의 이름은 농담병으로, 전두엽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4. 전자기과민성 증후군

 

 

이유 없이 두통이 생기는가? 혹시 그 이유가 와이파이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 의학적인 견지에서, 전자기과민성증후군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질병이 아니며 전자기장으로 영향 받는 다양하고 세부적이지 않은 증상을 설명할 때 사용된다. 다시 말해, 전자기와 증상과의 확실한 연관은 없다는 뜻이다.


5. 자동 양조장 증후군

 

 

이 질병에 걸릴 경우 당신의 몸 속에서 자동적으로 알코올이 생성되어 당신을 항상 취해 있게 만든다. 이 질병은 소화기에서 에탄올 생성해 술에 취할 때 겪는 어지러움이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을 겪게 하며 자동 양조장 증후군의 환자들은 종종 우울증을 동반한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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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번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48법칙

 

다른 사람에게 두개를 받고 싶다면 네개를 주고

네게를 받고 싶다면 여덟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 'GIVE AND TAKE' 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항상 될수 있다.

 

248의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배를 주라.

 

911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번을 잘해도 그 다음 열번째

그다음 열한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스쳐가는 나의 연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369를 잘했는지~

나는 248를 잘했는지~

나는 911을 잘했는지~

 

좋은 인연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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