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 맞바꾼 전우애란...

 

위의 사진은 전시에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한 탈레반이 한명의 다리를 쏘앗고 부상을 입혔는데... 다른 한명이 그 부상당한 전우를 어떻게든 끌고가서 구할려고 자신의 목숨을 온전히 내놓으며 탈레반에 완전히 노출된채로... 소중한 전우를 이끌고 갑니다.

 

또 다른 한명은 엄호를 하다가 결국 세명 모두 현장에서 그대로 전사합니다. 절대 군인들은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죠... 부상을 당하면 꼭 데리고 갈려고 하며, 혹여 전우가 전사하더라도 시신이라도 같이 이송한다고 전해집니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

하루에 11억원을 버는 가수!!!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음악가.

하루에 100만 달러 (약 11억원) 이상 번다.

 

 

서른 살 생일 전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해질 여성-포브스

 

 

아이돌 스타이지만 어린 팬들이 그녀를 따라 할 것을 우려해

담배,마약,문신 등을 일절 하지 않는다.

값비싼 가방이나 신발, 옷과도 거리가 멀다.

 

아픈 사람을 위한 노래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세 살 아이를 위해

그 이름을 딴 노래 '로난(RONAN)을 만들었고

수익금은 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다.

백혈병에 걸린 여섯살 소년을 찾아

기타를 치며 함께 노래도 부른다.

 

美연예계의 기부왕

 

 

컨트리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 43억원 기부,

토너이도 피해자를 위한 콘서트로 8억원 모금.

백혈병 앓는 소녀 팬 홍수 피해자

그녀는 많이 벌지만 잘 쓸 줄도 안다.

 

"나는 페미니스트"

 

 

한때 "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너무 감하다" 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후 재산이 페미니스트임을 당당히 공표.

여성 혐오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입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게 페미니즘은

받아 들여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운동.

이는 평등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뮤지션들을 위해 애플과 맞서기도..

 

 

애플이 3개월 간 공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이 기긴 뮤지선들에게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기로 하자

"형편이 어려운 모든 뮤지션들의 문제" 라며

자신의 곡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맞섰고

결국 애플의 방침을 바꾸었다.

 

 

"나는 공인하는 것만으로도 꾸려갈 수 있다."

하지만 신예 뮤지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음악가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우리는 애플에게 아이폰을 공짜로

음악을 달라고 하지 말라.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

성공을 만든 작은 습관...

 

400억 매출 기업 대표

30살 전에 5개 회사 창업

현재 33살

 

이런 말도 안되는 경력을 가진 사람 누구일까요?

 

 

모바일 장금 화면에 광고를 하는 스티트업 버즈빌 의 대표 이관우 씨.

남들은 한번 하기도 힘든 창업을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10대를 보낸 그는

지금까지 회사를 5개나 차렸습니다.

소셜커머스 뉴스 저작권 관리 프로그램업체...

그중 두개는 네이버 티몬에 인수됐습니다.

 

 

든든한 배경이 있었냐고요?

그런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이제 30대인 이 대표의 하루는

낮에는 영업, 저녘에는 제품 개발,

새벽에는 밀린 공부를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일상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이 보입니다.

그의 주변에는 일상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작성한 메모가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이 대표의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발명노트

초등학교 때부터 20년 가까이 써온 일기장이었습니다.

 

 

일기를 쓰기 싫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게

어느 순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채워 넣는 스케치북으로 변했습니다.

 

왜 매번 고리를 발이나 손으로 걷어 올려야하지?

발로 버튼만 눌러 고리가 자동으로 올라갈 순 없을까?

 

 

그렇게 차곡차곡 발명노트에서 시작해 만든게

발로 걷어 올리는 현관문 고정 장치

도어스토퍼 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든 도어스토퍼는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로 인정받았고,

발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제 제품으로 제작돼 4천만원의 매출 도 올렸습니다.

 

발명은 기록이며 그자체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가 운영하고 있는 버즈빌도

어느날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광고를 보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대포는 그 순간을 놓지지 않고 기록했고

잠금 화면을 모바일 광고의 시작 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켰습니다.

 

 

2012년 창업 3년 만에 130억 투자를 받기까지.

그의 광고 앱이 한국 일본 대만에서

6백만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첫 화면을 차지 하기 까지

메모하는 습관은 그 성공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대기업의 부품이 되기보단.

제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그렇게 10년간 일상은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한

그의 비법 노트는 3천장이 넘습니다.

다음은 노트 속 어떤 아이디어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