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피부 '쓸림' 막아주는 꿀팁5

 

1. 오일을 바른다


인사이트 자극을 줄여주는 오일은 살이 쓸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따라서 짧은 하의를 입기 전 허벅지 안쪽 살에 오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2. 속바지를 입는다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짧은 하의를 꼭 입고 싶은 날에는 여름용 속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속바지는 허벅지를 보호해줘 살이 쓸리지 않도록 해준다.
 

3. 파우더를 바른다


인사이트
파우더는 마찰을 줄여주기 때문에 살이 쓸리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외출 전 허벅지 안쪽 살에 파우더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4. 허벅지에 데오드란트를 바른다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이 배출되면 마찰이 더욱 심해져 허벅지가 쓸리게 된다. 따라서 땀을 억제해주는 데오드란트를 허벅지에 발라주면 살 쓸림이 덜해진다.
 

5. 짧은 반바지 대신 무릎


위까지 오는 바지를 입는다
인사이트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반바지는 허벅지 살을 쓸리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무릎 위까지 오는 바지를 입으면 살이 쓸리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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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3,6,9' 법칙!!!

 

 

사람 사이는

세번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48법칙

 

다른 사람에게 두개를 받고 싶다면 네개를 주고

네게를 받고 싶다면 여덟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 'GIVE AND TAKE' 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항상 될수 있다.

 

248의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배를 주라.

 

911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번을 잘해도 그 다음 열번째

그다음 열한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스쳐가는 나의 연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369를 잘했는지~

나는 248를 잘했는지~

나는 911을 잘했는지~

 

좋은 인연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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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1990년대. 코카콜라의 CEO

더글라스 아이베스터

그는 전세계의 투자자와 기자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여름에는 콜라를 더 비싸게 팔 계확입니다."

더운 여름 마시는 시원한 코카콜라는

찾는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요!

 

코카콜라 역사상 최연소 부사장을 거쳐

CEO의 자리까지 오른 그는

이 발언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분노와

수 많은 투자자들의 비난을 받으며

해고 당했다.

 

그의 결정은

이론적으로는 합리적이었지만

 

실제로는 강한 브랜드 충성도를 가진

코카콜라의 팬을 떠나게 만드는

멍청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젊은 경제학자였던 라처드 탈러,

그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며

한가지 의문을 가졌다.

 

미국에서 내로라 하는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나온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멍청한 선택을 내리곤 하는 걸까?

 

그는 오랜 시간 이문제를 연구했고

책을 한권 냈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그는 연구를 위해

일반인 집단과

MBA 과정에 있는 학생 집단으로

대상을 나누었고

다음과 같이 물었다.

 

폭설이 내려 마음이 고립되었습니다.

눈을 치우기 위해 삽을 사러 갔는데

가게 앞에 이런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폭설로 인한 판매 증가

제설용 삽 가격 50% 인상

 

눈삽 가격을 올린 가게 주인의 선택은

옳은 선택입니까.

잘못된 선택입니까.

 

일반인 집단의 약 82%가

칠물점 주인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MBA 과정에 있는 학생 집단의 76%는

철물점 주인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옳은 행동이라고 대답했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은

여기서 발생했다.

 

수 많은 경제학 이론을 섭렵한

똑똑한 사람들은

이론을 바탕으로 너무도 당연하게

삽을 비싸게 팔아도 괞잖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사람들은 이론을 생각하기 보다

마을이 처한 상황과 도덕심 등

심리적 요인 에 집중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결정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당연하지 않았던 것이다.

 

인간의 선택은 결코

돈이나 수치만으로 예측해낼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위에 있는

감성적 심리적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의 경제학자 리처드 탈러

그의 이론들은

 

1980년대 완벽한 수치적 합리성을 추구하던

경제학자들에게 일침을 가했고

 

사람의 심리 또한 중요한

경제적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우리는 때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합리적인 결정은

 

결코 인간의 감성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내려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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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만든 작은 습관...

 

400억 매출 기업 대표

30살 전에 5개 회사 창업

현재 33살

 

이런 말도 안되는 경력을 가진 사람 누구일까요?

 

 

모바일 장금 화면에 광고를 하는 스티트업 버즈빌 의 대표 이관우 씨.

남들은 한번 하기도 힘든 창업을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10대를 보낸 그는

지금까지 회사를 5개나 차렸습니다.

소셜커머스 뉴스 저작권 관리 프로그램업체...

그중 두개는 네이버 티몬에 인수됐습니다.

 

 

든든한 배경이 있었냐고요?

그런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이제 30대인 이 대표의 하루는

낮에는 영업, 저녘에는 제품 개발,

새벽에는 밀린 공부를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일상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이 보입니다.

그의 주변에는 일상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작성한 메모가 가득하다는 점입니다.

 

 

이 대표의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발명노트

초등학교 때부터 20년 가까이 써온 일기장이었습니다.

 

 

일기를 쓰기 싫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게

어느 순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채워 넣는 스케치북으로 변했습니다.

 

왜 매번 고리를 발이나 손으로 걷어 올려야하지?

발로 버튼만 눌러 고리가 자동으로 올라갈 순 없을까?

 

 

그렇게 차곡차곡 발명노트에서 시작해 만든게

발로 걷어 올리는 현관문 고정 장치

도어스토퍼 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든 도어스토퍼는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로 인정받았고,

발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제 제품으로 제작돼 4천만원의 매출 도 올렸습니다.

 

발명은 기록이며 그자체라 생각합니다.

지금 그가 운영하고 있는 버즈빌도

어느날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광고를 보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대포는 그 순간을 놓지지 않고 기록했고

잠금 화면을 모바일 광고의 시작 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켰습니다.

 

 

2012년 창업 3년 만에 130억 투자를 받기까지.

그의 광고 앱이 한국 일본 대만에서

6백만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첫 화면을 차지 하기 까지

메모하는 습관은 그 성공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대기업의 부품이 되기보단.

제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그렇게 10년간 일상은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한

그의 비법 노트는 3천장이 넘습니다.

다음은 노트 속 어떤 아이디어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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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하라!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정말

중요한 일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쓸데 없는 일에 많은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죠.

 

 

중요한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고장관념을 극복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메기고 중요하지 않은 일은

포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제한적이기

때문에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안 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지혜는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데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버리고

중요한 것들은 우선순위를 매겨야 합니다.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남이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오늘은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목표 달성을 위해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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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왜 세계 명문 대학들은 '이것' 부터 가르칠까?

 

 

MIT대학은 오로지 이것의 향상을 위해

한해 2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있다.

 

포틀랜드 대학은

 이것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평균 소득을 비교했을때

3배 이상 차이 난다고 발표했다.

 

마크 주커버그, 빌게이츠 등

글로벌 리더들도 자신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은 이것은

무엇을까? What?

 

바로, 글쓰기 능력

 

" 이제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얼마나 많이 배우고 공부했는가가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 할수있는 지입니다."

 

WHAT

프레임워크

글을 쓰기전

꼭 챙겨야할 생각 4가지를 말한다.

 

왜 이글을 쓰는가

이글의 목적은 무엇인가.

읽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줄 수 있는가.

 

읽지 않고 못 배기게 하는

흥행의 기술

대개 글은 제목 한 줄에서 읽을까 말까가

선택된다.

제목을 통과해야 글이 시작된다.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 글을 왜 일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

 

당신이 기대하는 반응은 무엇인가?

 

읽는 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길 원하는가?

가령,문서를 숙지하면 되는지,

회신해야 하는지 등의 요구가 명확해야 한다.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무엇을 ,

왜, 어덯게 해야 하는지

이해시켜야만 하는데

그것의 핵심은 문장력이다.

 

메일을 쓰기전, 보고서를 쓰기전

WHAT 프레임워크를 떠올려보자.

 

더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고민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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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김제동의 명언들...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를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충분히 휴식을 줄수있는 시간과

조급해 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수있는 사람입니다.

 

스토킹은 날 위해

그사람의  앞모습을 잡아두는것이고

사랑은 그사람을 위해

그사람의 뒷 모습을 바라봐 주는 것입니다.

 

어떤 충고나 비난, 조언보다

더 힘이 되는것은 바로 공감입니다.

 

남들이 다 피었다고 해서

나만 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피었다고 해서

나만 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가 아문데서나 무릎을 끓어선 안되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무름 끓는건 사랑하는 여자를 가진 남자만의 특권입니다.

 

네이피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클로버를 따기위해

수 많은 세잎클로버를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입클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 찾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운명은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 옵니다.

 

최고의 친구는 당신이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잊고 있을때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사진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을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말이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요.

나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인연이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천문학자가 별을 보는데 천년에 한번씩 두개의

별들이 사라진데요. 이 두 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데

이 별들이 땅에 내려와 사랑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된답니다.

천년에 한번 떨어진 별빛으로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많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세요.

 

사랑은 '그렇게 때문에' 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고하고' 입니다.

 

사랑했다면 앞을 보구요.

사랑할거면 서로를 보고 사랑한다면 같은 곳을 봐야 되요.

 

사랑은 기댈 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 곳을 만들어 주는 곳이죠.

 

우주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은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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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마누라)에게 사랑받는 방법!

 

 

아침에 출근할때 키스를 잊지마라

(자는거 깨워서라도 키스해라. 입냄새 나도 참아집나와 껌십으면 그만이다.)

 

 

밥 타임때 문자해라. 밥은 먹었는지, 뭘먹을건지.

(전업주부라도 문자해라, 니여자니까)

 

 

바쁜일상 일찍 끝나는날 어디가 한잔할까 생각말고

집근처 공원이라도 좋으니 손잡고 산책을 해라.

 

 

여자는 한달에 하루쯤 삭신이 쑤시는 날이있다.

45도 온수에 수건을 적셔서 손발을 딱아주라

(밖에서 술처묵고 꽐라대서 집가도

거실에서 잘일은 없을거다. 그리고 한달내내 아침밥은 차려있을거다.)

 

 

어떤 이유때문이든 부부싸움하고 각방 쓰지마라.

(부부는 하나다. 잠자리 같이 안하면 남남이지)

 

 

잘때 팔베개 해주라.

(팔이 절여도 참아라. 서로가 익숙해져야 딴넘 팔베개 않찾는다.)

 

 

잘때 항상 여자쪽으로 고개를 돌려라.

(화장을 지워서 자다 놀라더라도 참아야한다.

어쩔수 없다 니 여자니까. 내여자는 아니니까.^^)

 

 

마누라 좋아하는 요리 몇개는 배워뒀다가

쉬는날 해서 차려 드려라.

(한 번 해주면 일주일 아침밥이 달라진다.)

 

 

돈쓰는 일은 항상 상의하고 결제받고 해라.

(성인 사이트 뭘 결제하는건 비밀로하고 색마로 착각한다.)

 

 

집사람 몰래 장인장모 연락드려 식사대접 꼭해라.

(사위사랑 장모님이 최고란다.뭐 아닌집도 있지만 지하기 나름이다.)

 

 

 

친한 친구라 해도 여자면 밤 12시 이후엔 연락하지 마라.

(여자의 의심은 타고 난거라 널 위한거다.)

 

 

한달에 한번쯤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와인 한잔해라.

(친구랑 노래방&룸 가는거에 비하면 반도 않든다.)

 

 

돈벌고 일하는게 힘들단 소리 하지마라.

너만 믿고사는 여자는 더힘들다.

(이런 얘기는 친구랑 노래방&룸에서 양주까고하면 충분하다)

 

 

품행이 바르지 않는 친구는 니 여자 보여주지 마라

(니 쪽이 팔린다...쪽팔린다 아이가??)

 

 

친구랑 5차까지 달려서 꽐라되도 집에가서 쓰러져라.

(외박하면 니 여자 속터지고 넌 재수없음 턱 나간다.)

 

 

비자금 모아서 친구랑 KTV갈 생각말고 니여자 금부치 해주라.

(결국은 다 니들 재산이다. 내재산은 아니다.)

 

 

이쁘고 섹시한 남에 여자는 눈팅만 하고 상상만 해라.

(행동하면 넌 인생 종친다. 한방에 훅간다.)

 

 

가끔 시간나면 마누라 일하는 곳에 인사도 드리고

식사 대점 해드려라. 남자의 기본 매너다.

(많은 동료들이 니여자를 부러워 할거다,)

 

 

성공한 남자뒤에는 위대한여자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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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할때 9가지 비밀! 저장했다고 필요할때 보세요 ~

 

1. 검은색 옷이 바래졌을 때 되살리는 방법

 

 

마시다 남은 맥주를 헹굼 물에 넣어 한참 동안 담궈

놓았다가 탈수해서 음지에서 말려주면 새옷과도 같이

선명하게 검정색이 살아난다.

 

2. 얼룩이 생긴 흰 천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

 

 

계란 껍데기와 함께 삶아 준다, 계란 껍데기는

흰색 천을 깨끗하게 하는 천연 표백효과 있다.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손수건, 냅킨 등을

계란 껍데기와 같이 삶아 주면 표백제가 울고 갈 정도로

하얗게 된다. 삶은 뒤에는 물로 깨끗이 헹궈주시고

그리고 나서 계란 껍데기로 물을 뿌려바닥을 청소하면 아주 매끄럽게된다.

 

3.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례몬 껍질을 물어 넣고 삶는다.

흰색 면 양말을 조금만 신어도 아무리 세제를

넣어 삶아 빤다 하더라도 본래의 색깔로

돌아오기 힘들다. 이때 레몬 껍질을 물어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 처럼 깨끗하게 된다.

 

4. 아기 기저귀를 더 깨끗하게 빨래하는법

 

 

마지막에 식초를 한컵 넣는다. 간난 아기의

기저귀를 세탁할 때는 잘 헹궈도 세재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빨래를 하되

기저귀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단계에서 식초를 한 컵 넣게 되면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서 깨끗하게 된다.

그리고 기저귀가 폭산하게 되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아기 피부에 좋아진다.

 

5. 물이 빠지는 옷을 세탁하는 법

 

 

소금을 이용한다.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은 소금 물에 30분 정도 담궈 두었다가 있는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 두었다가

세탁을 한다. 특히 붉은 색과 검정색에 매우 효과적이다.

견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리터에 2g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1큰술 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세제를 표준량만 사용 해도되는이유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시는 부분이 있다.

세제를 많이 넣어 세탁을 하면 때가 더 잘 빠질 것이라

생각해 표준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세탁을 할 때에는

계량컵을 사용해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표준량 만큼만

세제를 넣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해 봤자 세탁력은 거이 똑같다.

 

7. 세탁시 와이셔츠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

 

 

세탁기를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긴다.

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기 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 단추를 채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다.

 

8. 셔츠의 목 부분 찌든 때 제거법

 

 

샴푸를 먼저 발라둔 후 세척을 하면 깨끗,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목둘레와 소매 안쪽에 가장 먼저

더러워지게 된다.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 때가 깨끗하게 빠진다.

그리고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디약을 뿌려 놓으면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아 다음 번에 세탁할 때 힘들 일 필요가 없다.

 

9. 세탁물에 빨래는 담궈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 할 때는 우선 초벌 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궈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정도, 더운물은 10분이며 합성세제 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궈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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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iphone사용법

 

실행 중인 앱들을 3개씩 한꺼번에 지울수 있음

 


TOP 기능
임시완 시진을 보다가 제일 처음 봤던 사진을
다시 보고 싶으면 시계 부분을 2번 터치하면 됨

 


전화를 받을수 없는 상황일때
홈/볼륨 버튼을 한번 누르면 벨/진동 정지
한번 더 누르면 거절.

 


실행 취소.일명 Ctrl+z
문자를 입력하거나 편집할 때 기계를
양쪽으로 흔들면 [실행 취소] 됨

 


붙여넣기 한것도 지울수 있음

 


파노라마 사진 자동 저장
촬영할때 쭉- 찍다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바로 자동저장

계산기 숫자 지우기
지움 버튼[C/AC]를 누르지 않아도
저렇게 지울수 있음

 


메세지 전송 시간 보기
문자내용을 왼쪽으로 당기면 전송시간을 볼수 있음
한때 이 기능이 없는줄 알고 애플의 희대의 실수라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바보였음

 


쌍자음 쓰는 법
쌍자음을 쓸때는 꾹 누른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됨

 


숫자/한글 계속 바꾸면서 입력하는게 귀찮을 때
숫자 변환 버튼을 꾹 누른 상태에서 숫자 입력 후
다시 손을 떼면 계속 한글 자판이 유지됨


충전 빨리하기
에어플레인 모드에서 충전이 더 빨리 된다고 함


폴더 안에 폴더 생성하기
앱과 앱을 합칠때,재빠르게 넣고 싶은 폴더를 잡아서
금방 생성한 폴더에 집어 넣으면 됨


 

간단히 페이지 넘기기
저 아래 경계의 양쪽을 터치하면 손으로 환면을
움직이지 않아도 홈 화면을 넘길수 있음

 


지문 잘 먹게 다시 설정하기
설정>Touch 및 암호로 가면 등록한 지문 목록이 나옴
이때 홈 키에 등록한 손가락을 갖다대면,그에 맞는 목록이 회색으로 변한다.그게 잘 안되는 지문은 지우고 다시 등록하면 됨


사파리에서 최근 담은 탭 다시 열기
우측 하단의 네모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탐색 중인 창이 뜨고
그 하단 중앙의 +키를 길게 터치하면 최근 닫은 탭
목록이 생성됨.그 중 실행하고 싶은 페이지를 터치하면 다시 열림


화면 읽어주는 기능
설정>일반>손쉬운사용>말하기>"화면 말하기" 활성화 후
두 손가락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아이폰이 말을 한다


잠금 화면에서 바로 긴급 연락처에 전화걸기
"건강"앱 실행>의료정보>편집>"잠겨 있을때 보기"활성화 후
가족 및 지인 연락처를 추가하면 저렇게 긴급 연락에서
바로 통화 연결할수 있음


마지막! 가끔씩 재부팅 해주기
이건 알면서도 잘 안하게 되지만,이것만 잘 해줘도 아이폰이
느려지는 걸 예방할수 있다고 함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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