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지혜

 

 

1. 약속 시간에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은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지랄 것이다.

 

3.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4. 식당에서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5.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6.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 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7.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8.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9. 하나님을 찾아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 (호킨스),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 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든 필요는 없단다.

 

11.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사람이 바로 내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13.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 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의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고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15. 양말은 반드시 퍼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것이다.

 

16.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건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편하단다.

 

17. 돈을 너무 가까이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하지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 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8. 너는 항상 내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19.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과 관한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0.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재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1.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2.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3. 오줌을 눌 때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24.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벌리기 위해 것이다.

분명하게 '노' 라고 말해라.

돈도 일고 마음도 상한다.

 

25. 친구가 돈이 푤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해줘라.

그러니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6.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

아들놈이 어머니를 산에 갖다 버리다니!!!

 

 

 

어머니가 늙어서 일을 못하게 되자 아들은 어머니를 산에 버리기로 했습니다.


저녁무렵, 아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먼곳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지게에서 어머니는 콩알을 아들 몰래 길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돌아 올려고 콩알을 뿌리는줄 알고 더 멀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은 어머니에게 왜 콩알을 길에 뿌리는가고 물었습니다.


결국 어머니 대답은 아들을 눈물 흘리게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 네가 집으로 돌아갈때 길을 잃을까봐 뿌리는거다."


당신이 금방 태여났을때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당신의 부모님이고


당신이 걸음마를 시작할때 제일 기뻐하는 사람도 당신의 부모님입니다.


팔의 아픔을 잊고 당신을 안아주는 사람도 당신의 부모님이고


싫증을 모르고 하나둘씩 배워주는 사람도 당신의 부모님입니다.


시험장밖의 부모님의 심정은 당신보다 긴장하고


시험에 합격되면 부모님의 심정은 당신보다 기쁩니다.


세상에 부모님한테는 자식이 잘 되는만큼 기쁜 일이 없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님은 이 세상에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졸업하면 자식들은 취업때문에 분주히 보내고


취업하면 자식들은 연애때문에 분주히 보내고


결혼하면 자식들은 가정때문에 분주히 보내고


그렇게 자식들은 점점 부모님에게 소홀해집니다.


한때는 부모님이 자식한테 해준게 없다고 불만을 품고


한때는 부모님과 대화하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무시하고


그렇게 소홀해서 다시는 부모님을 볼수 없을때 당신을 알립니다.


이 세상에 당신을 제일 사랑한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고


당신은 영원히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할수 없다는것을...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