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 필요하신분 CEO되고싶으면 꼭 보세요!!
1. 48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터넷 검색도 하지 않는다.
월요일 아침에 고객에게 보여줘야하는 브로슈어에 아예 눈길을 주지않는다.
2. 명상을 해본다.
영화제작가 데이비드 린티는 매일한느 명상은 자신의 모든 창의적인
작업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단언하다.
3. 직업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새로운 것을 배운다.
펜신강좌를 듣거나 퍼프페이스트리를 굽는 법에 통달해본다.
4. 스승을 찾는다.
스승은 꼭 학생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기술을 확장하고 싶은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찾아본다.
5. 경치를 바꿔본다.
벽에 부딪쳤다는 생각이 들면 휴대용 컴퓨터를 챙겨서
공원이나 커피숍으로 향한다. 환견의 변화만으로도 흐트러진진 정신을 바로잡을 수있다.
6. 늘 스케치를 하는 버릇을 들인다.
작은 공책을 사서 가방에 넣어다닌다. 그러다ㅏ가 잠깐 짬이 나는 순간이
되면 꺼내서 주변 관경을 그려본다.
7. 개인적으로 30일간 창의적인 도전을 해본다.
이번 달에 작업해야 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세개인가?
그렇다면 여기에 개인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덧붙여서
네개의 콘셉트를 구상해보는 것도 좋다.
혹은 블로그를 꾸미는 취미를 잠시 접어두고 한주에 포스터를
하나씩 디자인하는 건설적인 시간을 가져보는 목표를 세울 수도 있다.
8. 자신이 그래픽디자이너가 아니라고 가정해보자.
목수는 까다로운 고객을 어덯게 다를 것인가? 변호사는 마감일에 닥쳐
압박감을 느끼면 어덯게 할 것인가? 다른 사업분야에서 도입할만한
접근법과 최선의 방법을 찾아본다.
9. 목표를 이야기 할 친구를 찾는다.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 친구를 만나 서로의 창의적인 목표 및
이를 달성할 방법을 서로 확인해본다. 이런 활동은 개인적인 목표가 해야 할
일목록에서 밑으로 떨어져나가려 할 때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갖게 해준다.
10. 제한시간 안에 마친다.
오후 9시가 되면 열의가 떨어지는가? 30분 혹은 60분 동안 타이머를 맞춰놓고 최대한
맞춰놓고 최대한 많은 일을 하도록 노력해본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진행한 작업을
이후에 다시 수정하면 된다.
11. 골동품점이나 고물상에서 오래된 책과 잡지를 찾아본다.
여기에 나온 광고와 레이아웃이 느슨해진 정신을 조여주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갖게 될것이다.
12. 박물관을 벗어나서 어린이의 작품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낸다.
조카의 초등학교 벽에 걸린 그림은 옛 유럽 대화가의 작품보다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디어를 더 많이 던져 줄 것이다.
13. 발견한 물건을 모은다.
종류를 불문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모든것을 상자나 파일 서랍에 넣어둔다.
이후에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꺼내서 살펴본다.
14. 인쇠용지와 인쇄기술을 다시 공부한다.
적당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이런 부분들은 콘셉트를 전달하는데 현식적인 도구가 될것이다.
15.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잘모르는 업계의 브로슈어를 작업하는 중인가?
시간을 내서 그업계에 대해 다른 글을 읽는다. 현재 닥친 문제를 조명해줄 내용이나
역사를 우연히 발견하게 될 수 있다.
16. 통일한 고객의 과거 프로젝트를 검토해본다.
과거에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할 기회를 놓쳤는가?
그런 메시지를 현재의 작업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17. 너무 심각한 자세를 버리자.
15분 동안 시간을 내서 책상 위에 있는 프로젝트에 일부러 엉뚱한 콘셉트를 적용해본다. 유용한 발상이 우연히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 일단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18. 일어나서 주변을 돌아다닌다.
10분동안 컴퓨터 스크린에서 벗어난다. 건물 주변을 산책하거나 책장의 먼지를
털어내거나 경리부장에게 우스광스러운 얼굴표정을 지어보자.
약간의 신체활동으로 잠재의식에 창조적인 해결책이 떠오를 수도 있다.
19. 조언을 구한다.
동네이웃 혹은 어머니에게 자신의 문제거리를 설명하다보면, 신선한 관점을 갖게
될것이다. 창작의 딜레마를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몇몇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20. 한 사물을 50번 그려본다.
책상 위의 스테플러나 고향이 등 아무 대상이나 골라서 50번 그려본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 명백한 점을 돌아보고 아이디어 발생능력을 한 껏 펼치도록 스스로를
다잡게 될 것이다.
21. 보드게임 할 사람?
사무실에 보드게임을 감춰줬다가 일이 지지부진한 날이나 두뇌 회전이 안되는
금요일 오후에 꺼내든다. 즐겁게 한시간을 보내면 팀원들 간에 결속력이
조정되고 자신에게 경이로운 감각이 다시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2. 쇼핑하기
동료 디자이너 한 명을 데리고 매장 견학에 나선다. 평소에 물건을 사지 않는 상점들을
찾아서 상표와 포장에서부터 매장의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본다. 그 상점의 단골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그사람들이 여러분의 책상에
놓인 프로섹트의 TARGET MARKET 과 겹치는가?
23. 단어연습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관해 단어 100개를 최대한 빨리 적어본다. 수정되지 않은 생각의
결과물을 다시 훓어보고 건져서 발전시킬 핵심사향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24. 실험삼아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다.
항상 일러스테이터로 작업하는가? 다음 프로슈어를 작업할 때는 인디자인을 사용해보다. 진짜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가? 마이크로소프트웨드처럼 디자인용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얼마나 능숙하고 멋지게 작업할 수 있는지 한번 시험해보자.
25. 새 문구류를 구입한다.
새 프레퍼키퍼를 샀을 때 아주 기분이 좋았던 때가 기억나는가? 재미있는 새 문구류로
책상을 채워보자. 멋진 펜이나 예쁜 잡지를 신나게 고르러 다니고 64개들이 크레올라 크레용을 들고 살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26. 창의성을 막는 요소를 생각해본다. 그리고나서 과감히 버린다.
좋아하는 서체에 너무 자주 의지하는가? 너무 많은 레이아웃에서 동일한 페이지에 비슷한 형태나 효과를 반복하는가? 금지할 사항을 목록으로 만들어서 30일동안 이를 지킨다.
27. 모든 고객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더 한층 노력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추가 제안을 받아도 짜증이 덜 날 것이다.
28. 사무실을 다시 배치한다.
그러기가 불가능하다면. 그저 책상 위와 서럽속의 물건들을 다시 정리한다.
환격이 약간만 변해도 창의력이 상승할 것이다.
29. 꿈에 그리는 이력서? 경력을 자세히 써본다.
그러고나서 이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지금 당장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를 숙고해본다.
30. 자신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영웅에게 편지를 써본다.
편지에 그 인물의 작업에서 어떤 점이 그토록 영감을 주는지를 개락적으로 적는다.
애초에 자신이 디자인분야에 열광적으로 빠졌던 동기를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될것이다.
31. 대학졸업반 때 만든 포트풀리오를 다시 꺼내본다.
처음 자신의 실력과 그 동안 발전해온 과정을 보는 것은 정신적으로 강력한 효과가 있다.
32. 틀에 박힌 일상에 변화를 준다.
다음 주에 집에 차를 두고 버스로 출퇴근을 하거나 책상에서 정심을 먹는 대신에 밖으로나가초라한 식당을 찾아서 외식을 해본다. 판에 박힌 일상을 벗어나는 것은 인생에
새로운 영향을 끼칠 것이다.
33. 인터넷 사용을 중단하고 실제 도서관에 가본다.
여러 서가를 옮겨다니며 무작위로 책을 골라내 책장을 넘겨보다. 편한 의자를 골라서
앉아 독서도 하고 다른사람들을 관찰 해본다.
34. 정기적으로 하는 작업과 완전히 다른 프리렌서 프로젝트를 해본다.
본업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져다줄 것이다.
35. 전혀 상관이 없는 장소에서 영감을 찾아본다.
남성 독자용 브로슈어를 작업하고 있는가? 여성잡지나 카탈로그를 넘기며 반대성별용
디자인을 어떤 형태인지를 정검해본다.
36. 비공식 비평그룹에 참여해본다.
한달에 한번씩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갖고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작업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37. 손으로 하는 작업의 도입을 고려해본다.
인쇄용지를 태우거나 낡아보이게 만들어보면 어떨 것인가?
삽화를 직접 그려보면 어떨 것인가? 사진 촬영용 소품을 직접 제작해보면 어떨 것인가?
38. 창조적인 습관을 들인다.
하루종일 회의를 해야하는 날이라도 적어도 한 시간은 실제 손으로 하는 창의적인
작업에 접한다. 대략적인 레이아웃을 그려보거나 취미로 스케치를 하는 둥 무엇이나 상관없다.
39. 무작위로 목록을 만들어본다.
존경하는 사람. 읽고 싶은 책, 사고싶은 전자장비,죽기전에 가보고싶은 장소,믿기 힘든
사실 등 마음내키는 대로 아무 목록이나 적어 내려가본다.
40. 정반대의 특성을 가진 두사람 두국가 두브랜드 동을 골라본다.
그러고나서 15분 동안 둘 사이의 유사점을 최대한 많이 적어본다.
41. 자신의 생각에 의문을 제시해본다.
이브로슈어를 지난번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야 하는가?
목표독자가 지난번과 완전히 동일한가? 예산을 조정할 여지가 있는가? 사진 대신에
삽회를 사용할 수 있는가?
42.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본다.
책상위 연필꽃아를 유심히 살펴본다. 연필꽃이를 비운다. 거꾸로 돌려본다. 안을 들여다본다. 평범한 물건 중 하나를 골라서 새로운 점을 발견하는 도전에 나서본다.
43. 창의력을 고양해주는 강사를 고용한다.
설사 여러분이 틀에박혀있지 않더라도 이런 강사를 통해서 목표를 명확히 하고 높은 단계로 올라가도록 밀어붙이는 데 도움을 줄수 있다.
44. 강의를 한다.
꼭 디자인과 연관되지 앟는 내용일지라도 ,명료하고 흥미로운방식으로 개념을 설명하는 연습을 할 수있다. 아는 고객을 위해 연마해야 하는 기술이다.
45. 책상에 개인적으로 자극이 되는 장비를 갖춰둔다.
정체돼있다는 느낌이 들면 야구모자.새 안경,혹은 해적안대 등 기운을 북돋아줄 물건을 놓아둔다.
46. 운이 좋은 예감?
구글검색창에 프로젝트와 연관된 단어를 치고타이핑한 키워드와 가장어울리는 링크사이트로 연결해주는 버튼을 누른다.
47. 다시 시작한다.
최고라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를 버리고 브레인스토밍 과정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얻게되는 내용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48. 시계를 보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디자인에서 미완성부분을 작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신경쓰는 것을 멈춘다. 시계를 가려놓고 작업에 초점을 맞춘다. 마감의 압박감을 잠시 동안이라도 무시한다.
49. 소설의 중간을 펼쳐들고 2페이지만 읽는다.
그뒤에 책의 줄거리를 상상하거나 등장인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상해본다.
등장인물들이 어떤 옷을 입을 것 같은가? 이들이 어디에 살 것 같은가? 이들이 어떤
가구를 가지고 있을 것인가? 자신의 창작능력을 갈고 닦아보자.
50. 사물을 원래 용도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
힌색운동화에 그림을 그려본다. 젓가락이나 클립으로 편지지를 만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