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고딩 몸 참 쉽게 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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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버려진 정신병원에 유령으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물체가 포착돼 보는 이들의 등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웨일스 브레콘에 있는 한 폐가를 지나던 아담 스미스(Adam Smith)가 찍은 소름 끼치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왠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허름한 2층 짜리 건물이 담겨있다. 2층 창문을 자세히 보면 누군가 건물 안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원한에 가득 찬 유령처럼 보인다.
15년 전 버려진 이 건물은 세계 2차대전 당시 강제수용소 혹은 정신 병원으로 이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전쟁에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인 것 같다"며 "그 정체가 무엇이든 간에 내게 엄청난 공포를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사진 찬찬히 볼수록 닭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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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무시를 당하며 헤어졌던 여성이 다이어트로 복수에 성공 했다.  헤어진 남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몸무게 69kg을 감량한 여성의 사연!

 


사연의 주인공 크리스틴 카터(Christine Carter, 28)는 남자친구와 사귈 당시 몸무게가 무려 125kg이었다. 남자친구는 크리스틴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주 무시를 했고 나중에는 "나는 네가 뚱뚱한 것이 싫다. 헤어지자"며 결별을 선언했다.

 


 

평소에도 자신을 멸시했던 남자친구의 결별 선언에 큰 상처를 받은 크리스틴은 '복수'를 위해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급한 마음에 지방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시 몸이 불어났고 이에 그녀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는 '정상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렇게 16개월을 눈물과 땀을 흘리며 버틴 크리스틴은 최근 몸무게를 56kg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그녀의 변한 모습을 본 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매달리자 단번에 거절했다.

 

크리스틴은 "뚱뚱할 때는 나를 무시하던 남자친구가 매달리는 모습을 보자 구역질이 났다"며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나서야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다"며 "많은 여성들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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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색된 은을 닦을 때

 

 

 


 

2. 자동차 전조등을 닦을 때



3. 피아노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돌려 줄 때

 



4. 깨끗한 신발을 신고 싶을 때

 



5. 물안경 김서림 방지에도

 



6. 테이블 위에 난 컵 자국을 지울 때

 



7. 셔츠에 잉크가 묻었을 때

 



8. 염색약이 얼굴도 염색했을 때

 



9. 모기에 물렸을 때

 



10. 심지어 여드름에도



11. 누렇게 변한 다리미 바닥판을 살려낼 때



12. 얼룩진 스마트폰 화면을 닦을 때

 



13. 발레리나의 필수품

 



14. 카페트에 얼룩이 졌을 때

 



15. 매니큐어를 지우고 싶을 때



16. 더러운 손을 닦을 때

 



17. 보온병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할 때



18. 톡톡 튀는 CD에게도



치약은 만능입니다~^^

많이 공유해주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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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화 시간이 오래걸리는 '육류'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선홍빛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더욱 어렵다. 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육류를 소화시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꽤 길다. 때문에 자기 전까지 육류를 다 소화시키기기란 역부족이다. 이는 또한 깊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가급적 자기 전 육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2.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
 
채소가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고 해서 자기 전에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기본적으로 채소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탄수화물은 소화가 느리다. 때문에 당신의 숙면을 헤쳐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에 기상하게 만들 것이다.
3. 설탕 덩어리 '시리얼'
 
시리얼은 아침을 시작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자기 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일반적인 시리얼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과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는데 밤 늦게 섭취할 경우 당신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
4. 카페인 폭탄 '초콜릿'
 
초콜릿이 자기 전 피해야 할 음식인 이유는 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카페인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 28g에는 평균 약 20mg, 밀크 초콜릿 30g에 약 16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g짜리 다크 초콜릿 하나를 먹으면 원두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셈이다. 만약 당신이 카페인에 약해서 자기 전 커피를 멀리 한다면 초콜릿 역시 먹어선 안 된다.
5.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알코올'
 
술 한잔 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느낌적인 느낌일 뿐. 우리는 수면을 통해 다음 날 활동할 에너지를 얻는데 알코올은 이런 수면의 기능을 망가뜨린다.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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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를 능가하는 건물이 오는 2020년에 완공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개발업체 에마르 프로퍼티스(Emaar Properties)가 높이 828m인 부르즈 할리파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겠다고 밝혔다.

 


 

주상복합 지구인 '두바이 크릭 하버'에 세워질 이 건물은 올해 6월 말 착공해 두바이 월드 엑스포가 열리는 2020년 전에 완공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 원)로 호텔, 레스토랑 등 관광용 시설과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맡았으며 새 건물의 정확한 높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높이 828m????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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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23세 여성 메건 토리오(Megan Torio)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메건은 당시 41kg을 감량해 '뚱뚱하다'는 컴플렉스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헬스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그 날, 그녀의 인생은 한순간에 뒤집혔습니다.  메건은 남자친구와 플로리다에 살고 있었고, 하루는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픽업트럭을 타고 가던 중 격한 말다툼을 벌였죠. 이성을 잃은 남자친구는 시속 105km로 달리던 차에서 문을 열더니, 메건의 어깨를 잡고 밖으로 밀어버렸습니다.  



 

메건은 의식을 되찾은 순간부터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차에서 떨어지면서 도로 표지판과 부딪히기까지 했지만,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겨우 목숨은 건졌죠. 하지만 공포영화도 무색할 만큼 끔찍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쇄골과, 척추, 갈비뼈 6대가 부러졌고, 안 좋은 자세로 추락하면서 음순이 완전히 찢어졌습니다. 



 

메건은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마취에서 깨어났더니 가슴 밑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거라는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죠. 메건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인생과 자기 자신을 통째로 잃어버린 것만 같았죠. 하지만 퇴원할 무렵,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의사들도 불가능하다고 만류했지만, 아주 천천히 재활을 위한 근력 운동에 나선 거죠. 



 

이어 다리 운동도 시작했고, 보조기구 없이 스스로 서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 시도했을 때는 전신에 전기 충격을 받은 것 같았지만 '미션 임파서블'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할 만한 일이 일어났어요. 다리를 움직이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반응한 겁니다! 



 

이제 메건은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감을 잡았고, 말라죽은 근육에 힘을 불어넣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1년 후, 그녀의 몸은 훨씬 강해졌죠. 장과 방광을 조절할 수 있게 됐고, 매일 두 발짝씩 앞으로 전진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다시 데이트를 할 만큼 몸과 마음이 회복됐죠. 



 

그리고 이후 남편이 된 로드(Rod)를 만났습니다. 첫 만남에 휠체어를 타고 나갔던 메건은 두 번째부터 지팡이를 집고 스스로 걸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남편은 제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두눈으로 목격했어요"라고 말했죠. 1년이 더 지나고, 결혼식장에 선 그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음순 재건수술을 받은 뒤 성욕도 되찾았다면서 윙크를 날렸고요.



 

끔찍한 사고로부터 5년이 지난 현재, 메건은 혹독한 훈련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발목이 약간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사고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이전의 '최고 몸매'도 경신했죠. 



그녀는 근육으로 다져진 복부를 자랑스럽게 드러냈습니다. 피나는 노력과 의지로 이뤄낸 성과니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사람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강해집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사람에게 실패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성공만이 있을 뿐입니다.

희망을 품고 있는 한 우리에게 

영원한 실패란 없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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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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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초보라 뭐부터 포스팅해야 되는지 고민하다 세계일출 사진 포스팅할려고합니다.

많은분들 이사진보시고 상쾌한 아침으로 출발하시는이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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