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색된 은을 닦을 때

 

 

 


 

2. 자동차 전조등을 닦을 때



3. 피아노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돌려 줄 때

 



4. 깨끗한 신발을 신고 싶을 때

 



5. 물안경 김서림 방지에도

 



6. 테이블 위에 난 컵 자국을 지울 때

 



7. 셔츠에 잉크가 묻었을 때

 



8. 염색약이 얼굴도 염색했을 때

 



9. 모기에 물렸을 때

 



10. 심지어 여드름에도



11. 누렇게 변한 다리미 바닥판을 살려낼 때



12. 얼룩진 스마트폰 화면을 닦을 때

 



13. 발레리나의 필수품

 



14. 카페트에 얼룩이 졌을 때

 



15. 매니큐어를 지우고 싶을 때



16. 더러운 손을 닦을 때

 



17. 보온병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할 때



18. 톡톡 튀는 CD에게도



치약은 만능입니다~^^

많이 공유해주셩~ㅋㅋ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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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화 시간이 오래걸리는 '육류'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선홍빛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더욱 어렵다. 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육류를 소화시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꽤 길다. 때문에 자기 전까지 육류를 다 소화시키기기란 역부족이다. 이는 또한 깊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가급적 자기 전 육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2.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
 
채소가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고 해서 자기 전에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기본적으로 채소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탄수화물은 소화가 느리다. 때문에 당신의 숙면을 헤쳐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에 기상하게 만들 것이다.
3. 설탕 덩어리 '시리얼'
 
시리얼은 아침을 시작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자기 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일반적인 시리얼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과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는데 밤 늦게 섭취할 경우 당신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
4. 카페인 폭탄 '초콜릿'
 
초콜릿이 자기 전 피해야 할 음식인 이유는 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카페인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 28g에는 평균 약 20mg, 밀크 초콜릿 30g에 약 16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g짜리 다크 초콜릿 하나를 먹으면 원두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셈이다. 만약 당신이 카페인에 약해서 자기 전 커피를 멀리 한다면 초콜릿 역시 먹어선 안 된다.
5.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알코올'
 
술 한잔 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느낌적인 느낌일 뿐. 우리는 수면을 통해 다음 날 활동할 에너지를 얻는데 알코올은 이런 수면의 기능을 망가뜨린다.
 
건강하게 살아요~^^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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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를 능가하는 건물이 오는 2020년에 완공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개발업체 에마르 프로퍼티스(Emaar Properties)가 높이 828m인 부르즈 할리파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짓겠다고 밝혔다.

 


 

주상복합 지구인 '두바이 크릭 하버'에 세워질 이 건물은 올해 6월 말 착공해 두바이 월드 엑스포가 열리는 2020년 전에 완공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 원)로 호텔, 레스토랑 등 관광용 시설과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맡았으며 새 건물의 정확한 높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높이 828m????

소름~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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