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글램버거 - 

1,770 달러(한화 약 200만원)

 

 

런던에 위치한 '혼키통크'라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한다. 송로버섯과 샤프란 등 고급 재료가 들어가며 마무리로 금가루를 뿌린다.

 


9. 화이트 알바 트러플 

 450g당 2,000 달러(한화 약 230만원)


10월이 제철이며 가을 동안에만 재배 할 수있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수가 점점 줄어들어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8. 플뢰르버거 

5,000 달러(한화 약 570만원)


라스베가스의 '하일링'이라는 가게에서 판매한다. 두툼한 푸아그라와 갈은 돼지고기로 만든 패티가 들어있으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다.

 


7. 단슈케 수박 

200~6,000 달러(한화 약 22만원~700만원)


일본 홋카이도에서 재배되는 수박으로 엄청난 당도를 자랑한다. 크기와 당도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6. 포쉬 파이 

 9,500 달러(한화 약 1,100만원)


호주 시드니의 더들리 호텔에서 판매한다. 바닷 가재와 트러플이 들어있으며 고급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5. 루이 13세 피자 

12,000 달러(한화 약 1,400만원)


3일 숙성시킨 반죽 위에 캐비어, 치즈, 핑크 소금 등이 올라가 있다. 코냑의 일종인 '레미 마틴 루이 13세'가 함께 제공된다.

 


4. 와규 고기 파이 

15,900 달러(한화 약 1,800만원)


유명 호텔 'Fence Gate Inn'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이다. 트리플 버섯이 종류대로 들어가며 와인 두 병이 함께 제공된다.

 


3. 오뜨 초콜릿 아이스크림 

25,000 달러(한화 약 2,800만원)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이 아이스크림은 식시가 전부 금으로 덮여있다. 가장 특이한 사실은 아이스크림 속에 다이아 1캐럿이 박힌 금팔찌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2. 알마스 캐비어 

 1kg당 34,500 달러(한화 약 4,000만원)


일반 캐비어와는 달리 진주색을 띠고 있으며 스펀지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변종 벨루가 상어에서만 추출하기 때문에 굉장히 구하기 어렵다.

 


1. 파베르 초콜릿 푸딩 

 3,4500 달러(한화 약 4,000만원)


최고급 호텔 'Lindeth Howe Country House'의 메인 주방장이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벨기에 초콜릿과 여러가지 과일, 순금, 캐비어 등이 들어있으며 상단에는 식용 다이아가 올려져 있다.



수박 하나 가격이 

아이폰 10개 가격이넹!!!!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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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이 다
똑같이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마다 외모가 다르듯이
점도 각자의 모습이 있다.
1. 점이 까맣고 동그랗게 뭉쳐있다
 
가장 일반적인 점으로 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피부처럼 평평하게 나 있는게 특징이다.
2. 까만 점이 튀어나와 있다
 
이 점은 피부보다 훨씬 튀어나와 있다. 피부보다 훨씬 어두운 색의 점이다.
3. 피부색과 같은 점이 튀어나와 있다.
 
복합체형처럼 튀어나온 점이다. 다만 피부색과 같아 '사마귀'로 오해할 수 있다.
4. 흐린 점이 퍼져있다.
 
비정상적인 모양과 색깔의 점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건강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5. 과도하게 까만 점(악성 흑색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점으로 멜라닌 세포가 악성변화하며 유발되는 질환이다. 주로 눈, 귀, 입 등에서 발생하며 피부암 중 가장 위험한 암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점이 젤 치명적이군!!!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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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독수리 알을 주워 자기집 뒤뜰에 있는 닭장에 가져다 놓았다.
독수리 알은 병아리와 부화되어 함께 자랐다.
어린 독수리는 어미 닭을 쫓아다니며 스스로를 닭이라고 생각했다.
독수리는 병아리들이 하는 대로 땅바닥을 발로 긁고 벌레를 부리로 콕콕 찍어 잡아먹었다
독수리의 날개는 푸드득 서너 번 날개 짓을 할 뿐 날지 못했다.
독수리는 점점 닭이 되어갔다.
세월이 흐르고 어느덧 늙어버린 독수리는 어느 날 문득 하늘을 쳐다보다가 한 마리 새를 발견했다.
그 새는 금빛 날개를 여유 있게 펄럭이며 세찬 바람 속을 유유히 날아갔다.
독수리는 당당한 새의 모습에 부러움과 경의심을 느끼며 옆에서 모이를 쪼고 있던 닭에게 저 새가 무슨 새냐고 물었다.
" 저 분은 새들의 왕이신 독수리님이야 "
" 야! 나도 저렇게 날아봤으면............"
독수리가 날개를 푸드덕거렸다.
그러자 닭이 비웃으며 말했다.
" 엉뚱한 생각 말아, 너와 난 그분과는 다른 신분이야. "
늙은 독수리는 쓸데없이 크기만 한 날개를 접으며 생각했다.
" 맞아 나는 닭일 뿐이야."
끝까지 닭이라고 생각한 독수리는 평생 모이만 쪼다가 죽었다.
-좋은글 중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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