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

남녀가 데이트할때 체온

과연 사랑이 진짜일까요?

아빠는 거짓말쟁이

맘이 짠해지네요.

 어린딸은 알고있엇네...

여름철에 대비하는 올바른 운동법!!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운동법입니다.맞다면 댓글ㅋㅋ

곳 무더운 여름인데 많은 여성들은 이쁘게보일려고 힘든운동에 먹고싶은 음식을 참으면서 고생하시죠? 아니면 부작양 될수있는 약복용하거나 ...

이젠 그런 힘든 다이어트는 저리가라!! 오늘은 하루에 몇분만 시간투자하시면 바로 다이어트 효과볼수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간단히 소개해볼게요.

소개된 신체 부위를 눌러 지압을 할 경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나타나 지방이 빠지게 된다고함. 실제로 '지압 다이어트'는 지방 분해뿐만 아니라 장 활동도 촉진시켜주는 등 건강에도 도움도 된다고 하네요~^^

1. 인중

인중을 눌러주면 식욕이 억제될뿐만 아니라 불안감과 긴장감도 완화된다. 하루 두 번 5분씩 지압해주면 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팔 안쪽

팔 안쪽은 신체의 모든 에너지가 통과하는 지점으로 눌러주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하루 두 번 1분씩 눌러주는 것이 좋으며 이곳을 지압해주면 열을 내리는 효과도 있으니 기억해두자. 

3. 무릎 아래

무릎 아래 부분에 손바닥을 올려 놓고 10분간 주물러 준다. 해당 부분을 눌렀을 때 아픈 것은 정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귀의 트라거스

트라거스는 귀 앞부분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연골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3분간 눌러준다.꾸준히 눌러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촉진 시켜주면서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

5. 배꼽 아래

배꼽 아래 약 3cm 부분을 엄지를 이용해 위아래 방향으로 문지르며 누른다. 하루 두 번 2분동안 눌러주면 장을 활발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6. 발목 위

발목 위 2cm 부분을 엄지로 1분간 꾹 누른다. 꾸준히 하게되면 소화기관이 활발해져 체중이 감소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7. 복부 가운데

갈비뼈 아래 부분에 손을 세로로 얹어 매일 5분간 누른다. 소화불량을 해결해주며 식욕 불균형을 완화시켜준다.

이상 다이어트 편하게 할수있는방법입니다. 꾸준히 매일 하시면 좋은결과나오실겁니다.

 그럼 모두 s라인되여 해변가에서 봐요 ㅋㅋ

'생리 색깔'로 보는 당신의 건강 상태

1. 선분홍색

 생리가 시작할 징조이거나 혈액이 그리 많이 배출되지 않은 것이다. 생리 기간이 아니라면 자궁에 염증이 생긴 신호거나 착상혈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2. 밝은 빨간색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호르몬의 수치도 적당하며 혈액 순환도 원활하다.

3. 어두운 자주색

자궁내막이 빠르게 탈락돼 생리양이 많을 땐 생리혈이 자주색을 띠기도 한다. 자주색 피가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자궁 근종의 신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야 한다.

4. 주황색

주황빛을 띠는 생리혈이 비친다면 질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5. 짙은 갈색

생리가 거의 끝나갈 즈음 짙은 갈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남아있는 생리혈이 나오는 것이므로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어두운 색의 덩어리

덩어리진 생리혈은 자궁의 내막이 빠르게 탈락될 때 배출된다.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불쾌한 느낌을 굉장히 싫어한다.

7. 아주 소량의 생리혈

생리 기간이 아닐 때 약간의 빨간 피가 비칠 수 있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거나 임신 초기 신호일 수 있다.

8. 기간을 건너뛰었다 

생리를 하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는 '임신'이지만 스트레스, 폐경, 급격한 체중 변화 등의 원인도 포함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바나나에 대한 놀라운 사실 9가지

1. 항우울성분이 들어있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2. 50개를 먹으면 인체에 방사선에 

노출된 것과 같은 영향을 끼치는데, 

그 양이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는 양과 동일하다

3. 바나나 2개는 90분 동안 운동을 

해도 될 만큼의 에너지를 공급한다

4. 숙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원래는 빨간색과 녹색만 존재했는데

 1836년 돌연변이의 영향으로 노란색이 나왔다

6. 사람은 바나나와 50%의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다

7. 75%의 물로 구성됐다

8. 캘리포니아의 바나나 박물관에는 

1만7천개의 바나나 관련 제품들이 있다

9. 바나나는 나무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큰 허브에서 자란다 

1. 한 사람의 입안에 있는 

박테리아 수는 전 세계 인구보다 많다.

2. 침은 하루 평균 600ml가 생산된다.

3. 자극이 뇌로 전달되는 

속도는 약 400km/h이다.

4. 몸 안에서 순환하는 혈액은 

하루에 약 19,312 km를 이동하는 셈이다.

5. 모든 신경의 길이를 

합치면 75km에 육박한다.

6. 하루에 약 2만 번 이상 호흡을 한다.

7. 눈은 천만 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다. 

8. 귀는 죽을 때까지 1년에

 0.05mm씩 서서히 성장한다.

9. 심장은 1년에 약 3,500만 번 박동한다.

10. 하루에 약 백만 개의 

피부세포가 떨어져 나간다.

11. 여자가 남자보다 미뢰가 많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맛을 더 잘 느낀다.

12. 인간은 평생 35톤의 음식을 섭취한다.

13. 재채기의 속도는 160km/h이다

14. 웃을 때는 17개의 근육이 쓰이고 

울 때는 43개의 근육이 쓰인다

15. 면적 1cm의 피부에는 약 100가지 

자극을 느끼는 센서가 존재한다.

잠 안 올때 '이곳' 누르면...

 잠 안 올때 '이곳' 누르면

 금방 잠이 온다고 합니다~^^

1. 왼쪽 손바닥의 가운데 부분을 

오른손 엄지로 30초~1분 정도 꾹 눌러준다

2. 오른손은 주먹을 쥔 상태로 

손목 안쪽의 가운데 부분을 

왼손 엄지로 5~10분 동안 꾹 눌러준다 

3. 왼손 아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오른손 엄지로 30~60초 동안 꾹 눌러준다

4. 오른손의 손목 위 부분을

 왼손 엄지로 꾹 눌러준다

5. 왼손 엄지의 아래 마디 부분을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5~10번 정도 눌러준다

비행기 조종사가 절대 말하지 않는 비밀

 1. 기내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영국의 주요 항공사의 기장인 익명의 조종사는 기내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전했다.기내의 물탱크에는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못하게 특정 화학 물질을 넣는데 이것이 물의 맛을 이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 제일 편한 자리

기내에서 제일 앉기 편한 자리는 비행기 날개 근처의 좌석이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시소처럼 약간의 흔들림이 존재하는데 기내 중간 좌석은 그 움직임을 느끼지 못할 만큼 미비하다.

3. 파일럿은 기내 음식을 먹지 않는다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장과 부기장은 그들을 위해 따로 준비된 음식을 제공받는다. 오염된 음식으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4. 안전벨트 착용등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익명의 조종사에 따르면 안전벨트 착용등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 몇몇 조종사들이 착용등을 끄는 것을 종종 잊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난기류로 인해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할 시에는 조종사가 직접 알려줄 것이다.

5. 총을 소지한 조종사도 있다

미국 항공사의 몇몇 조종사는 조종석에서 총을 소지하는 것이 허용된다.

6. 항공기 납치를 알리는 비밀 사인이 있다

조종사는 만약 비행 중인 항공기가 납치당했다면 날개를 천천히 아래 위로 흔드는 사인을 보낸다. 만약 이런 신호가 보이는 항공기는 기내에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7. 갑작스런 난기류는 

심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항공기 사고는 보통 이착륙 시 발생한다. 난기류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며 실제로 조종사들도 이를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는다.

8. 스마트폰은 기내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다

이착륙 시에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면 조종실의 주요 전기·통신 체계에 간섭해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빚는다는 말은 오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자기기의 전자파로 인해 항공기가 오작동하거나 추락한 사례는 없다. 다만 착륙 시에 승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기의 전자파로 인해 조종사와 항공 관제사들이 교신 중에 시끄러운 소음에 시달릴 수는 있다.

kiss mi? 한글로 본영하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