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

옛날에 나살던 원룸 건물이 5층건물인데 반지하까지 있었어.

근데 이 건물이 여자들이 많이살았지.

2월에 입갤했는데, 6월쯤 되니까 반지하 사는애들이 창문을 열어놓고 살더라고. 곰팡이 생길까바 그런건지...

암튼 하루는 새벽2시쯤에 집가는데 반지하 어떤 방 창문이 열려있더라.

근데 여자가 술취했는지 팬티 브라자만 입고 잠을 쳐자는거야. 조선족한테 따먹힐라고 병1신년이.

그래서 내가 대신 창문 닫아줄라고 쪼그려 앉아서 방범창 사이로 손을 넣어서 창문을 닫으려는데...

그여자가 잠꼬대로 팬티위로 봊이를 긁적이더라...

시1발 갑자기 꼴렸지.

그렇게 가끔 새벽에 그 집여자를 훔쳐보곤 했다.
집에와서 생각하면서 딸도 치고...ㅎㅎ

어느날 새벽3시경. 몹시도 발정나서 그 반지하 여자 창문 앞으로 가서 또 훔쳐보려고 창문을 열었어(이 여자가 창문을 잘 안잠굼)

선풍기 쐬면서 끈나시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더라ㅋㅋ

근데 선풍기 바람에 반지하 특유의 눅눅한 냄새와 여자방 냄새가 솔솔 흘러오면서 내 후각을 자극하더라...

골목이라 사람도 잘안다니고 해서 바지 내렸다.
그리고 사진으로 추억 남기고ㅠ싶어서 핸드폰으로 몰카 찍으려는데...

플래시가 번쩍!!!!!켜진거야

근데 여자가 그 순간 깬거지. 그러더니 여자가 "천둥번개가 치나...?"하면서 창문닫으러 오더라. 자다깨서 내가 잘 안보였나봐

난 존나 깜놀해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렸어
질질질...

여자 얼굴에 말이야...

그러더니 여자가 "비도 내리네..."하고

창문닫더라.

방금 1시간 전쯤에 일어난 일이다.

우리 집은 원래 어머니가 나 낳다 돌아가셔서 할머니,아빠,나 이러고 셋이 살앗는데

할머니가 친엄마 엄청 아끼셔서 아빠가 재혼 못하다가.

할머니 7년전. 14살때 돌아가시니 어떤 애 하나 딸린 30대 아줌매미를 데꼬오더라. 

니 엄마라고 이제.

근데 2년 잇다가 부부싸움 도중 아빠 허벅지 칼 로 쑥~ 긋고 지랄하다 

아빠한테 주먹으로 얼굴 ㅁㅈㅎ 당한후 이혼.

그런후 17살 4월, 아침밥먹다가 뜬금없이 니 학교 가는데 아침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니.

아빠 , 또 결혼하기로 햇다. 이런거임. 그냥 아빠 성에 굶주리는게 불쌍해서 ㅇㅇ 

반대 안함. 햇음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어떤 25살 김치년을 데꼬오더라.. 

시발 능력자 아버지.. 47살 나이에...

처음엔 얼굴 성형 삘은 조금 낫지만(ㅆㅅㅌㅊ와 ㅅㅌㅊ 중간)

자연산 인지 가슴은 C~D 되는데다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몸매가 끝장이엇다.

게다가 성격도 너무 잘해주는거도 아니고,

다른 애들 친엄마 마냥 아침에 잘 갔다오라고 뽀뽀도 해주고 살갑게 잘 대해줌 헤헤.

하지만 2년후 고3때 부터는 악몽의 시작이엇다!

평생 애 안가질거 같이 약속햇던 아빠는 어느덧 존나 비싼 음식을 바리바리 싸오더니

임신햇다고 새엄마한테 먹이는거엿다.

물론 좀 배신감 들엇지만 괜찬았음. 동생도 잇으면 좋겟다 싶엇고,

새엄마가 앞에 말한 대로 ㅆㅅㅌㅊ인데 아직 텐트를 치는 남자로써 자빠뜨리지 않으면 사람이냐! << 라고 생각.

그 후 ,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임신 스트레스인지 뭔지 존나 성격 개같이 되더니,

애 낳고 그 성격 쭉 유지됨... 시발년

갓난애기 를 공부하고 잇는데 보라하지 않나. 헬스장 간다고 나한테 맡기질 않나.

하여간 몸매랑 얼굴을 그대로 지만,성격이 천사 ----> 좇

와 시발 그래서 아무리 ㅆㅅㅌㅊ 새엄마라도 새엄마가 입엇던 팬티랑 그런걸로 

이상한짓 한적은 없었는데 지금껏

( 친자식이 아니래도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

아빠도 동생 생기니 나 다 컷다고 내버린 자식 취급. ㅎㅎㅎ

ㅍㅌㅊ 대학합격후, 1학년때 화장실 갔다가 애미가 나 온줄도 모르고 문 안 잠그고

씻다가 화장실에서 다리털 제모중이엇다,

나는 누가 잇는줄도 모르고, 들가서 딱 알몸을 봐부럿는데...

오오미 .... 보자마자 딱 내 소중이가 불끈 서버리더라..

그래서 한 서로 10초간 멍하니 바라보는데

내 ㅈㅈ만 움찔거리고 시간은 정지한 듯한 상황임. 시발.

그래서 새엄마가 조용한 목소리로.. 왈 " XX야, 사람 잇는거 알앗으면 문 좀 닫아줄래...?"

이럼... 순간 뭐라도 날라올 줄 알앗지만 "네.." 이러고 빨리 닫아버림,

내 방으로 들어왓지만 똘똘이는 아직 불 몽둥이에서 벗어나지 못햇고, 

그생각이 자꾸나서 결국 ㄸㄸㅇ 3번연속 침.. 

5일후, 새엄마랑 둘이 밥먹다가 .. 새엄마 왈

" 아무리 친엄마 아니래도 이상한 생각은 하지마라.."

이런거임 순간 깜놀해서 예??? 이럼.

아빠한테는 안 말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요시! 햇음.

그후 엄마가 헬스장 뎅겨오면 땀에 젖은 운동복을 세탁기에 그대로 올려놓는데

샤워하러 가는 척 하며 냄새맡고 후아후아 거리면 ㄸㄸㅇ침. 냄새 꿀이요.

그러다가 내 안의 악마가 미쳣는지. 

점점 대담하게 애미 가 입엇던 팬티를 입고 ㄸㄸㅇ 쳐도 욕망은 가라앉지 않고,

결국 아빠 어디가잇을때 일을 벌임,

아빠가 금요일부터 ~ 월요일 즉 내일까지 출.장이랫는데.

나는 기회라 여김. 새엄마가 존나 짧은 반바지 입고 동생이랑 자길래. 

(새우잠 형태로 품 안에 동생 안고 쿨쿨)

엉덩이 부분 코로 킁킁 거림.

와 시발 존나 좋은 냄새 나더라. 아빠새끼 존나 부럽네.

그래서 뺨도 대봣는데 오 시발 개 따뜻. 

손가락 도끼자국 사이로 넣으니 오오...... 이쯤에서 멈췃어야 햇다...

한번 잠들면 존나 무슨 큰 소리 안나는 한 안 일어나는 새엄마라.

난 바지,팬티를 벗어던지고 애미 엉덩이에 내 고추를 대고 비볏다.. 

오오... 이쯤에서 진심 멈췃어야 햇다.

하지만 간잽이 같아서 에미 바지,팬티 벗겻더니.. 

신천지랑께요. 소소한 검은털 사이로 보이는 핑크와 갈색 의 중간 색 ㅂㅈ...

ㅂㅈ 이뻣다. 시발 여기?까지 와서 그만둘 수 없다는 식으로 

내 스맛폰으로 일단 사진 50방 적도 박고

결국 조심스럽게 Sucksex! 함. 내 아다브레이커 새엄마 ㅍㅌㅊ?

한손으로는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 상의 사이로 손 넣어서 등 만지면서 푸! 슉! 팍! 팍! 박는데 오.....

20초만에 쌋다. 시발. 74는 안하려해서 쌀라고 할때 뺏는데 

반은 밖에다가 반은 안에다가. 싸버림...

근데 살짝 으음 거리더라.. 개쫄음.

근데 이 하늘이 준기회를 딱 1번으로 끝낼소냐.

두번 더하기로 하고 자세를 잡는다.

대담하게도 아까하고는 달리 허리를 양손 으로 잡고 격렬하게 한후 1분만에 또쌈.

근데 아까전 조금 어차피 정액 들어가서 걍 안에다가 싸버림..

근데 질벽에 부딫히는 느낌이 잇는지 번쩍! 눈뜨며 일어나더라..

와 개같은 상황. 난 새엄마랑 하체 홀라당 서로 벗고 , 

서로의 소중이에서 액이 나오는 상황에서 둘이 대면함 ㅋㅋㅋ

상상해봐라 시발.. 

그래서 새엄마 존나 뺨 때리면서 울더니 아빠 오면 이른다고 애 데리고 안방 ㄱㄱ함.

난 시발 안방 문 앞에서 무릎 꿇고 제발. 봐주세요.. 앙망거림.

글다 쓰니 약 1시간 30분전의 상황이네.

난 내일 오면 아빠한테 쳐 디지게 맞을 듯 하다.

후기가 내일올라올수 잇으면 쓰겟다... 헬프...

세줄요약 

1. 아빠 2번 재혼

2. 2번째 새엄마 따먹음

3. 들킴 줫댐

유난히 '모기'에게 잘 물리는 이유

1. 땀을 많이 흘린다

모기는 땀이 마르면서 그 속에 있는 '박테리아'의 냄새를 맡고 몰린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다면 모기에 몰릴 수밖에 없다.

2. 저녁에 외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기는 주로 습도와 온도의 균형이 적절한 오후에 활동한다. 만약 당신이 저녁 동안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모기는 당신에게 더욱 달려들 것이다.

3. 숨을 거칠게 내쉰다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먹이를 찾아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4. 특별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은 "특별한 몸의 체취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있다"며 "이러한 몸 냄새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어 "피부에 화합물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모기가 몰린다"고 설명했다.

5. 비타민을 복용하지 않는다

티아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B1에는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방출한다. 따라서 하루에 세번 25~50㎎씩 복용하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

6.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다

모기는 이산화탄소와 땀 등의 체취가 많이 나는 군중들이 있는 곳에 주로 몰린다. 따라서 평소 사람들이 많은 곳에 주로 있었다면 모기에게 물릴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