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면 안되는 이유 8가지! 진짜!

 

비만도 질병의 원인이지만,

지나친 다이어트 역시

오히려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미친다고 함!

 

1. 심장

 

 

체질량 지수가 낮은 저체중의 사람들은

심장이 안좋아질 위험이 높다.

칼륨과 나트륨 칼슘이 적당히 공급되어야

몸의 근육이 제대로 가동되는데

충분한 칼로리를 얻지못하면

에너지 공급원인 심장을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저체중인 사람들은 부정맥이나 심장판막관련 질병을

겪을 수 있다.

 

2. 뼈

 

 

칼슘은 땀, 손톱, 머리카락,노페물 등으로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다이어트 때문에 체중유지를 위해

충분히 먹지 않을경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섭취도 충분치 못해

뼈가 단단하지 않고,

넘어지거나 다쳤을때 뼈가 부러지는 등

골정상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3. 치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체중의 사람들이

보통체중의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34%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면,

초고도 비만의 사람들은 오히려

치매 발병위험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임신

 

 

여성이 저체중일 경우

임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데,

남성 또한 마찬가지로

성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덴마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체중 남성은

정상체중 남성보다

정자수가 적거나 발기부전등을 겪는다고 한다.

 

5. 우울증

 

 

과체중이나 저체중인 사람은

일반 사람에 비해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저체중의 사람은 정신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더높다고 한다.

스웨던 연구에 의하면

저체중 남성의 자살시도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6. 빈혈

 

 

헤모글로빈은 적혈구의 일부로서

체내에서 산소전달의 역할을 하는데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철분이 부족하면

탈진하거나 직중력 발휘가 힘들다.

철분은 특히 식품으로 섭취하는것이 좋은데

시금치나 브로콜리도 좋지만

사실, 우리 몸은 고기에 들어있는 철분을 더쉽게

흡수한다고 한다.

 

7. 면역력

 

 

다양한 영양소가 섭취되어야

건강한 신체가 유지되는데.

저체중일 경우

건강한 면역을 지원하는 영양소의 비축량이 충분치 않아 면역체계가

엉망이 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 되었을 때

신체가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없어

크고 작은 질병도 걸리기 쉽고 잔병치레도 많아 진다.

 

8. 근육

 

 

체지방을 극도로 줄이게 되면

지방이 부족해져

운동 후 회복이 쉽지 않고

손상된 근육을 재형성하는 글리코겐의 양이

부족해진다.

철분 부족과 함께 에너지가 저하되면서

체력유지또한 힘들어지므로 오히려

근육량도 줄어들게 된다고한다.

 

Posted by 그날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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