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기생 2달했던 썰
20대중반에 호빠에서 잠깐 일했었다...
뭐 아줌마들 비위 맞춰주고
할머니들이 내 고추 만지고
그런건 견딜만했었던것 같다
근데 생각보다 돈이 별로안되서
결국 40대 아지매꼬드김에 2차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알았다
나이든 여자의 입에선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것을
입냄새에 충격먹고 보빨은
절대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내가 회피하는게 느껴졌는지
아줌마가 거시기를 얼굴에
대놓고 들이밀드라
결국 보빨도 하게됬는데
자세한건 생략하고
진짜 돌때 할머니가 먹여주신
떡이 튀어나올뻔했다....
다음날 같이 일하는 형들한테
이야기하니대부분의 형들이
니가 손님을 잘못만나서 그런거라고
그 사모님이 그냥 냄새나는거라고
그러길래순진한 마음에 다른
아줌마들이랑도 두번 자봤는데
그냥 여자도 남자처럼
나이들면 냄새나드라...
도저히 더는 못하겠어서
두달하고 깔끔하게 그만뒸는데
창녀 창남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다
진짜 돈좋아하고 비위좋은
놈들만 하는거지
일반인들이 견딜수
있는그런 삶이 아니다...
ㅋㅋㅋㅋ
내가봐도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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